수업 : 바렐&체어

강사 : 김

시간 : 12:00-12:50

 

어? 약간 죽을뻔

너무부들부들떨리고 허벅지뒤에 찢어지는줄 알앗삼

근데 더 대박인건 오늘 태어나서 폼롤러 처음해봤는데 무슨

진짜로 허벅지 어떻게 그렇게 아플 수 있지

혼자 슬슬 누를 때는 음~ 시원해 이러고 있었는데

쌤이 누르자마자 소리지름;

점잖은척하느라 그동안 읍..! 후..! 이게 최고큰소리였는데

오늘 아악! 나와버림; 미쳤음

그래서 오늘은 장원영 바렐 사진 올림; 어이없음 몸이 저렇게 된다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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